사적인숲은 공간디자인스튜디오 ‘사적인집’에서 만든 도심 속 INDOOR FOREST입니다.

나무를 좋아하는 공간디자이너의 사적인 바람에서 시작된 사적인숲은,

공간디자이너가 숲의 표정을, 브랜딩 디렉터가 숲의 언어를, 플랜테리어 전문가가 숲의 숨을

채워 여러분과 함께 사적인 시간을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이 되었습니다.

공간디자인 전문 스튜디오의 감각이 담긴 공간안에는 

숲을 위해 디자인된 가구들과 해외 오리지널 디자인 피스가 공존합니다.

서로 어울려 숨을 나누는 크고 작은 식물들과 함께 여러분만의 순간을 오롯이 느끼고 기록해 보세요.

지인들과의 사적인 모임공간으로, 특별한 날의 셀레브레이션 파티룸으로, 

누군가를 위한 이벤트 공간으로, 온전한 쉼과 사색 혹은 몰입의 공간으로 

‘여러분만의 사적인숲’으로 머무르실 수 있습니다.

취향을 공유하는 사적인의 큐레이션은 그 달의 차(tea)와 책을 준비합니다. 

공간에 머무는 동안 다양한 뮤직 큐레이션과 영상 또한 즐기실 수 있으니

감각을 활짝 열어 숲과 함께 해주세요.

유료 프로그램으로

사적인의 티큐레이터(Tea Master)와 함께 하는 티세레모니 프로그램도 신청이 가능하며,

사적인 순간을 기록으로 남기실 수 있도록 드레스와 수트 대여 서비스를 테일러샵 ‘라엘옴므’와

함께 협업하고 있습니다.  

순간의 밀도를 비워내고 자연스러운 흐름 안에 머물러 보는 시간.

매일의 루틴이 굳어진 것처럼 보이지만 우리의 일상은 세레모니를 누릴 가치가 있습니다. 

도심 속 사적인 숲에서 갖는 우리만의 세레모니로 일상에 쉼과 영감을 더해 보세요.